기아는 24일 2026년 1분기 경영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대전 안전공업 화재에 따른 생산 차질과 관련해 "모닝이나 피칸토, 스토닉 같은 차종에 차질이 분명히 있었다"며 "약 2만 대 가까운 물량 차질이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기아가 엔진을 다변화해서 전기차 물량 전환을 더 했다"며 "실제로 생산 차질은 그 반 이하로 줄였고 5월 이후로는 생산 차질은 없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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