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원, 국제원자력산업전 ‘해외 구매자 초청 통합관’ 운영

장정욱 기자 (cju@dailian.co.kr)

입력 2026.04.22 17:04  수정 2026.04.22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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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대일 상담으로 중소기업 수출 지원

한국수력원자력(사장 김회천, 이하 한수원)이 22일부터 24일까지 부산 벡스코 에서 열리는 ‘국제원자력산업전’에서 해외 원전 기업을 초청해 ‘해외 구매자 초청 통합관’을 운영하고 있다. ⓒ한국수력원자력

한국수력원자력(사장 김회천, 이하 한수원)이 22일부터 24일까지 부산 벡스코 에서 열리는 ‘국제원자력산업전’에서 해외 원전 기업을 초청해 ‘해외 구매자 초청 통합관’을 운영한다.


한국원자력산업협회가 주최하는 국제원자력산업전은 해마다 약 2만 명이 찾는 국내 최대 규모의 원자력 분야 행사다.


한수원은 행사 기간 해외 구매자 초청 통합관을 통해 400건 이상의 일대일 상담을 주선, 국내 원전 중소기업들이 실질적인 수출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행사에서 한수원은 지난해 한·미 원전동맹 후속 조치로 협력 중소기업의 북미 진출을 지원한다. 체코 원전 사업 수주 이후 양국 기업 간 기술 교류를 확대하는 등 신규 판로 개척에 초점을 맞췄다.


행사에는 독자적인 기술력을 보유한 중소기업의 수출을 돕는 ‘수출 앵커기업 홍보관’과 한수원이 후원하는 청년 창업기업의 성장을 지원하는 ‘청년 창업기업 홍보관’도 함께 마련했다.


한수원 관계자는 “해외 구매자와 국내 기업을 직접 연결하는 실질적인 비즈니스 장을 통해 중소기업들의 글로벌 진출 기반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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