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투세이프티·아이더세이프티 '폭염 특화 전시' 선보여 "온열질환 대응 한자리에"

박영민 기자 (parkym@dailian.co.kr)

입력 2026.04.09 10:42  수정 2026.04.09 10:43

ⓒK2 Safety

케이투코리아 그룹의 산업안전 브랜드 K2 Safety(케이투세이프티)와 EIDER SAFETY(아이더세이프티)가 오는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케이투 코리아 그룹 사옥에서 ‘2026 폭염 안전 전시회’를 개최한다.


양사는 여름철 현장의 온열질환 예방을 주제로, 관련 제품과 기술을 한자리에 모은 업계 최초의 폭염 특화 전시회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특히 온열질환은 건설 및 산업 현장을 넘어 사회 전반의 안전 이슈로 확산되고 있는 만큼, 이번 전시는 개인 근로자는 물론 건설사 및 협력사 관계자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


전시 현장에서는 온열질환 예방 제품군을 중심으로 냉각 기능이 적용된 펠티어 제품과 팬 베스트 체험존이 마련된다. 이와 함께 여름 시즌 용품과 2026년 SS 안전화 라인업도 함께 공개될 예정이다.


ⓒK2 Safety

행사는 양일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된다. 사전 신청을 완료한 방문객에게는 소정의 사은품도 제공된다.


양사는 이번 전시를 통해 폭염 환경에서의 작업 안전과 직결되는 기능성 제품을 소개하고, 실제 착용 경험을 기반으로 한 현장 중심의 솔루션을 제안한다는 계획이다.


전시회 관계자는 “폭염은 작업 환경에서 가장 직접적인 위험 요소 중 하나”라며 “이번 전시는 여름철 작업 환경에 필요한 기능을 집중적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현장의 피드백을 반영해 제품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강화해온 만큼, 그 결과를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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