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승희 후보캠프
더불어민주당 영암군수 본선 후보로 현직 우승희 후보가 선출됐다.
민주당 전남도당 선거관리위원회는 8일 오전 10시 도당 사무실에서 영암을 비롯한 15군데 1차 전남 시장·군수 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영암군수 경선에서는 현직인 우승희 후보가 전직인 전동평 후보를 꺾고 본선행 티켓을 획득했다.
우 후보는 지난달 23일 영암군수 재선 도전을 선언하면서 영암의 변화를 약속했다.
당시 우 후보는 "지금 영암의 미래에 필요한 것은 중단 없는 군정의 연속"이라고 주장하면서 "영암의 미래는 이재명 정부와 맺고 있는 풍부한 네트워크로 함께 호흡하면서 영암의 기회를 현실로 바꾸어 낼 사람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우 후보는 '영암 대도약 7대 비전'을 약속했다. 7대 비전으로는 ▲인구 10만 서남권 중심도시 ▲에너지 기본소득 도시 ▲농정대전환 도시 ▲민생 회복 지역순환경제 도시 ▲군민 편안 평생복지 도시 ▲청년 기회 도시 ▲국립공원 관광도시를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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