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락·끼임 막는 AI 기술 찾는다…노동부, 산업안전 우수사례 챌린지 공모

김성웅 기자 (woong@dailian.co.kr)

입력 2026.04.07 09:00  수정 2026.04.07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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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스마트 산업안전기술 우수사례 챌린지 포스터. ⓒ고용노동부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AI·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산업재해 예방 우수사례를 발굴하는 ‘AI·스마트 산업안전기술 우수사례 챌린지’를 8일부터 개최한다.


공모 기간은 8일부터 다음달 15일까지다. 사업장·개인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 분야는 AI·스마트 산업안전기술을 현장에 적용해 사고위험을 줄인 사례와 관련 기술을 연구·개발해 재해 위험을 낮춘 사례 두 부문이다.


추락·끼임·부딪힘·화재폭발·폭염 등 5대 재해위험에 특화된 기술에는 가점을 부여한다.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산업안전포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수상작은 서류심사·현장심사·사례발표를 거쳐 선정된다. 대상 2명에게는 고용노동부 장관상과 상금 500만원, 최우수상 4명에게는 장관상과 상금 200만원이 수여된다. 시상은 7월 ‘산업안전보건의 달’ 행사 기간 중에 진행될 예정이다.


류현철 산업안전보건본부장은 “안전한 일터를 만들기 위해 AI·스마트 산업안전기술을 활용하는 사업장이 늘어나고 있다”며 “산업현장의 우수사례가 발굴·확산될 수 있도록 많은 국민의 관심과 참여를 요청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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