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간 82억원 투입
전북 부안군 모항항 어촌뉴딜사업 모식도. ⓒ한국어촌어항공단
한국어촌어항공단(이사장 홍종욱, 이하 공단)은 20일 전북 부안군 모항항·도청항 어촌뉴딜3.0사업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
공단은 기본 및 실시설계 등 기획 단계부터 토목·건축 등 분야별 전문 인력을 바탕으로 용역 관리와 공사 감독을 담당한다. 부안군은 사업 총괄과 함께 각종 인허가 등 행정절차를 지원한다.
공단은 오는 2029년까지 4년간 사업비 82억원을 투입해 부안군 모항항·도청항의 어촌사회 지속가능성을 강화하고 어촌·어항의 매력을 높일 예정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정주여건 및 생활 사회기반시설 확충(어업인 기숙사 및 휴게공간) ▲안전방재 기반시설(도청항 호안 보강, 도청항 진입로 정비) ▲어업 기반 확충(모항항 선양장 확충) ▲지역 역량 강화 등이다.
김종범 공단 남서해지사장은 “모항 어촌생활권의 공동체 사회혁신 수요조사를 통한 기본 로드맵을 수립해 모항항과 도청항 정주여건·안전·어업 기반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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