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자산 건전하게 운용…허위 사실에 엄중 대응
ⓒSK증권
SK증권이 무궁화신탁 주식담보대출 논란과 지배구조 관련 의혹에 대해 “대주주 의사결정과 별도로 독립적 경영을 이어오고 있으며, 투자자산 역시 적법한 절차에 따라 운용되고 있다”는 입장을 내놓았다.
SK증권은 28일 입장문을 통해 “대주주인 J&W PEF의 의사결정 구조나 유한책임사원인 구성 LP(출자자) 간 이해관계에 대해 알지 못 한다”며 “대주주 또한 당사 경영활동에 관여하지 않는다”고 전했다.
이어 “SK증권이 보유하고 있는 투자자산들은 건전하게 운용되고 있다”며 “투자는 적정한 절차를 거쳐 집행됐고 높은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다”고 부연했다.
앞서 SK증권은 비상장사 주식을 담보로 대규모 주식담보대출을 집행했다는 논란에 휩싸였다.
이와 관련해 SK증권은 전일(27일)에도 입장문을 내고 “2023년 6월 무궁화신탁 주식을 담보로 한 대출이 내부 규정에 따른 법적 하자가 없는 정상적 영업 행위였다”고 해명했다.
이에 허위사실 유포로 고객·주주·구성원에게 유무형 피해가 발생할 경우, 엄중히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전우종·정준호 대표이사는 “대주주로부터 독립된 투명한 경영을 지속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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