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투자증권, 2026년 임직원 연탄 나눔 봉사활동 실시

강현태 기자 (trustme@dailian.co.kr)

입력 2026.01.26 15:34  수정 2026.01.26 15:35

임직원 참여형 ESG 활동으로 지역사회에 온기

신한투자증권은 26일 서울 서대문구 홍제동 개미마을에서 임직원 연탄나눔 봉사활동 '따뜻한 겨울나기'를 실시했다고 지난 23일 진행했다고 밝혔다. ⓒ신한투자증권

신한투자증권은 26일 서울 서대문구 홍제동 개미마을에서 임직원 연탄나눔 봉사활동 '따뜻한 겨울나기'를 실시했다고 지난 23일 진행했다고 밝혔다.


신한증권 측은 "2025년 업적평가대회 운영 과정에서 절감된 비용을 기부금으로 조성해, 이를 임직원 참여형 봉사활동과 연계했다"며 "단순 기부를 넘어 임직원이 직접 현장을 찾아 지역사회와 온기를 나누는 실천형 환경·사회·지배구조(ESG) 활동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임직원들이 참여해, 에너지 취약계층 5가구에 총 1000장의 연탄을 직접 전달했다. 참여자들은 연탄을 손으로 배달하며 겨울철 난방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의 생활 여건을 살피고,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를 함께 전했다.


신한증권 측은 "매년 전사 업적평가대회를 통해 우수 성과를 공유하는 한편, 행사 간소화를 통해 절감된 비용을 사회적 가치로 환원해 오고 있다"며 "올해 역시 해당 기부금은 연탄 지원을 비롯해 난방비, 난방용품, 노후 보일러 교체 등 취약계층의 겨울철 생활 안정을 위한 다양한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신한증권은 이번 봉사활동을 포함해 취약계층 지원, 금융교육, 환경 보호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임직원 참여형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며 지속가능한 경영과 사회적 가치 창출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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