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강남 구룡마을 화재 대응 2단계 격상 …"헬기 불가·추가인력 투입"

유정선 기자 (dwt8485@dailian.co.kr)

입력 2026.01.16 09:40  수정 2026.01.16 09:42

ⓒ뉴시스

서울 개포동 구룡마을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 중이다.


소방 당국은 16일 오전 5시께 서울 강남구 양재대로 구룡마을 4단지에서 "빈집에 불이 났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


오전 5시10분께 대응 1단계를 발령한 소방 당국은 오전 8시49분께 대응 2단계로 격상했다. 대응 2단계는 중형 재난에 발령된다.


기상 상황상 헬기 투입이 불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소방 234명, 구청 120명, 경찰 70명 등 총인력 427명과 장비 72대를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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