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아일릿(ILLIT)이 ‘낫 큐트 애니모어’(NOT CUTE ANYMORE) 역주행에 약 한 달 만에 음악방송 무대에 다시 올랐다.
ⓒ빌리프랩
지난 8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아일릿(윤아, 민주, 모카, 원희, 이로하)은 싱글 1집 타이틀곡 ‘낫 큐트 애니모어’ 무대를 선보였다. 정식 활동 종료 후 약 한 달 만에 이뤄진 무대 복귀였다.
이날 아일릿은 “암 낫 큐트 애니모어”(I’m not cute anymore)라는 가사에 맞춘 정색 표정 연기를 선보였고 현장의 팬들은 멤버들의 이름을 연호하며 호응을 보냈다.
스페셜 MC로는 윤아, 원희, 이로하가 나섰다. 동화 속 ‘성냥팔이 소녀’를 연상케 하는 콘셉트 의상으로 생방송을 이끌었다.
‘낫 큐트 애니모어’는 발매 한 달 후 역주행에 성공했다. 미국 빌보드 ‘버블링 언더 핫 100’ 차트(1월 10일 자) 10위에 올랐고 멜론 일간 차트에서도 1월 7일 자 기준 18위까지 상승했다.
해당 곡의 ‘스페드 업’(Sped up) 버전은 틱톡에서 ‘후드잡샷 챌린지’의 배경음악으로 활용되며 바이럴 인기를 끌고 있다. 1월 2일 자 틱톡 ‘상위 50’ 및 ‘바이럴 50’ 차트에서 각각 4위와 3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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