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LG전자 'AI 홈' 구현 좋았다"…CES서 AI 트랜드 살펴본 재경위원들 [CES 2026]

데일리안 라스베이거스(미국) = 고수정, 김민석 기자 (ko0726@dailian.co.kr)

입력 2026.01.07 09:49  수정 2026.01.07 11:25

박대출·임이자 등 재정기획위원들 CES 출장

LG전자·삼성전자 등 국내 기업 부스 둘러봐

최민희·김현·남인순·이준석 등도 방문

국회 재정경제위원회 위원장인 임이자 국민의힘 의원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세계 최대 가전·IT 박람회인 'CES 2026'에 한국의 정치인들이 대거 찾았다.


국회 재정기획위원회 소속 권영세·박대출·임이자 국민의힘 의원과 정태호·정일영 더불어민주당 의원 등은 6일(현지시간) 개막한 'CES 2026'을 방문했다.


이들은 삼성전자, LG전자, 현대자동차그룹 등 국내 기업의 부스를 둘러보고, AI(인공지능)가 접목된 가전들과 최신 IT 트랜드를 살펴봤다.


현장에서 데일리안 취재진과 만난 박대출 의원은 "국내 기업들의 부스를 중점적으로 살펴봤다"며 "특히 LG전자의 'AI 홈' 구현이 좋았다. 'LG 클로이드'가 인상 깊었다"고 말했다.


민주당의 최민희 의원과 김현·남인순 의원 등 여당 의원들도 CES 2026를 찾았다.


최민희 의원은 페이스북에 김현·남인순 의원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리며 "라스베이거스 CES 출장을 왔다"며 "CES 2026의 주제는 '혁신가의 등장'이다. 대한민국 기업들의 혁신상의 50%, 혁신제품 출시 60% 이상 점유 중"이라고 말했다.


이어 "자랑스런 대한국민 기업들과 함께 AX 시대의 AI 3강 대한민국을 위해 함께 지혜를 모으겠다"고 덧붙였다.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도 이날 두산그룹과 현대차그룹 등 기업들의 부스를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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