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저가 라인업으로 설치 유연성·포집력 강화
하츠 노바 후드, 클레르 인덕션ⓒ하츠
빌트인 가전 전문 기업 하츠가 아일랜드형 주방 트렌드를 반영한 신형 레인지후드 '노바 후드'를 출시했다. 아일랜드 주방 수요 확대에 맞춰 선보인 중저가형 제품으로, 기능적 완성도와 합리적인 가격을 동시에 겨냥했다.
19일 하츠에 따르면, 노바 후드는 역T(역 티) 구조의 아일랜드형 디자인을 적용해 공기 흐름을 안정적으로 제어하는 것이 특징이다. 조리 공간 중앙에 배치되는 센터 키친 환경에서도 연기와 냄새를 효과적으로 포집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BLDC 슈퍼 팬을 탑재해 흡입 성능을 강화했으며, 설치 현장에서 높이 조절이 가능해 주방 구조에 따른 제약을 줄였다. 디자인 측면에서는 화이트 도장 마감을 적용해 밝고 모던한 주방 분위기를 연출한다.
전체 외관에는 라운드 처리를 적용해 기존 각진 아일랜드 후드와 차별화된 부드러운 인상을 강조했다. 좌우에 배치된 400mm LED 확산 조명은 조리 공간을 넓고 균일하게 밝혀 실용성과 인테리어 효과를 동시에 높였다.
조작부는 전면 중앙에 배치된 화이트 터치 방식의 6키 디자인을 적용해 사용 편의성을 높이고, 제품 디자인과의 일체감도 강화했다. 여기에 기름받이와 전동댐퍼 연결선 지원, 후드-쿡탑 연동 기능, 상시 배기 기능 등 주방 사용 환경에서 활용도가 높은 기능을 기본으로 갖췄다.
하츠 관계자는 "노바 후드는 변화하는 주방 트렌드에 맞춰 아일랜드 구조에서도 강력한 포집력과 설치 유연성을 제공하는 제품"이라며 "중저가형 라인업 확대를 통해 더 많은 소비자들이 하츠의 기술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하츠는 국내 최초로 플루티드 유리 소재를 적용한 '모아 후드'를 선보인 데 이어, 업계 최초로 역T 아일랜드 구조를 구현한 노바 후드를 출시하며 디자인과 기술 경쟁력을 동시에 강화하고 있다. 인테리어 트렌드와 소비자 라이프스타일 변화에 맞춘 제품 개발을 통해 레인지후드 시장에서의 입지를 지속적으로 넓혀간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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