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면세점, 계약 만료에 마카오 공항점 운영 종료

이나영 기자 (ny4030@dailian.co.kr)

입력 2025.11.04 16:59  수정 2025.11.04 17:00

신라면세점 CI.ⓒ호텔신라

신라면세점이 마카오 국제공항점 운영을 종료한다.


호텔신라는 면세사업부문이 마카오 국제공항점 운영을 오는 6일 종료한다고 4일 공시했다.


앞서 신라면세점은 2019년 11월7일부터 마카오 국제공항점을 운영하며 화장품과 술·담배, 식품, 패션 및 워치 등을 판매해왔다.


이번 운영 종료는 계약 만료에 따른 것이다. 이로써 신라면세점의 해외 사업장은 싱가포르 창이국제공항과 홍콩 책랍콕국제공항점만 남게 됐다.


호텔신라 관계자는 "리스크 관리와 사업 전반적 성장방안을 도모할 것"이라며 "재무구조 개선 및 운영 효율화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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