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건설, 생성형 AI 업무 적용…"디지털 경쟁력 강화"

이나영 기자 (ny4030@dailian.co.kr)

입력 2026.05.06 11:03  수정 2026.05.06 11:04

동부건설 사옥 전경.ⓒ동부건설

동부건설이 생산성 혁신과 디지털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6일 동부건설에 따르면 동부건설은 지난해 시범 도입을 거쳐 올 4월 초부터 생성형 AI를 전 직원이 자유롭게 사용하도록 허용하고 실제 업무에 적용 중이다.


현재 전 임직원이 공통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AI 환경을 중심으로 보고서 및 문서 초안 작성, 회의 내용 요약, 정보 검색 및 정리, 데이터 분석 보조 등에서 활용도를 높이고 있다.


향후에는 생성형 AI 활용 범위를 본사 업무에 국한하지 않고 현장 실무 지원 영역으로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부서별 업무 특성에 맞는 직무 특화 AI 도입, 사내 문서와 데이터를 활용한 AI 기반 업무 지원 체계 구축 등으로 단계적으로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임직원들의 AI 활용 역량을 높이기 위한 사내 확산 활동도 병행하고 있다.


최근에는 사내 AI 학습 커뮤니티를 구성해 부서별 AI 리더와 관심 임직원을 중심으로 최신 AI 트렌드 공유, 실무 적용 사례 발굴, 프롬프트 활용 및 자동화 실습 등을 운영하고 있다.


동부건설 관계자는 “본사와 현장을 아우르는 실질적인 활용 방안을 지속 발굴하고 임직원들이 AI를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전사적인 디지털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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