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행정
국방/외교
정치일반

[속보] '425사업' 마지막, 軍 5번째 정찰위성 모레 미국서 발사

맹찬호 기자 (maengho@dailian.co.kr)

입력 2025.10.31 08:59  수정 2025.10.31 09:00

22일 오전 9시48분(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케이프 커너베럴 우주군기지에서 대한민국 정찰위성4호기가 실린 스페이스X사의 팰컨-9발사체가 발사되고 있다.ⓒ스페이스X

#속보
#정찰위성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0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네이버에서 데일리안 구독하기
다음에서 데일리안 구독하기
맹찬호 기자 (maengho@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위성락 "韓中정상, 미북대화 제일 중요하다는 데 의견 같이해"

위성락 "한중 회담서 서해 구조물·한한령 문제도 다뤄져…좋은 논의 있었다"

위성락 "한중 정상회담서 '한화오션' 관련 생산적 논의"

李대통령 "시진핑 주석과 평화위한 길 나아가기로 뜻 모아"

대통령실 "韓中, 고위급 정례 소통채널 가동…전략적 소통 강화·금융 협력"

관련기사
당직 중 성관계 두 번 가진 43세 부사관·24세 병사, 결국
젠슨 황 "이재용 어려" 농 건네자... 이재용 "어리고 거만하죠" 너스레
"상의 전부 벗겨진 채…" BJ아영·서세원, 캄보디아 연속 의문사 재조명

"상의 전부 벗겨진 채…" BJ아영·서세원, 캄보디아 연속 의문사 재조명

최근 캄보디아에서 한국인을 노린 납치·감금 범죄가 속출하고 있는 가운데 2년 전 고(故) BJ아영(본명 변아영)의 석연찮은 죽음이 다시 거론되고 있다.변씨는 지난 2023년 6월2일 지인과 함께 캄보디아에 입국했다가 나흘 뒤 수도 프놈펜 인근 칸달주의 한 공사장에서 붉은 천에 쌓여 웅덩이에 버려진 상태로 발견됐다.캄보디아 현지 경찰은 시신 유기 등의 혐의로 중국인 부부를 체포했다. 이들은 변씨가 자신들이 운영하는 병원에서 수액과 혈청 주사를 맞던 중 발작을 일으켜 사망했으며 이에 당황해 시신을 유기했다고 진술했다.하지만 시신 발견 …
유명 개그맨 부부 아들, 아내 폭행·협박으로 검찰 송치
최민희 딸, 드디어 입 열었다 "난 고집스러운 자식"

최민희 딸, 드디어 입 열었다 "난 고집스러운 자식"

국회 국정감사 기간 열린 딸 결혼식에서 피감기관 관계자 등에게서 축의금을 받아 논란에 휩싸인 최민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민의힘에게 고발당한 가운데 그의 딸이 입장을 내놨다.30일 최민희 의원의 딸 정 모씨는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처음으로 글을 쓴다"며 "어머니나 의원실과는 상의하지 않았다"고 밝혔다.정씨는 "매일 언론으로 소식을 접할 모든 분께 피로감을 드려 송구스럽다"면서도 "국감에서 저의 사생활이 이렇게까지 논란이 될 줄 몰랐다"고 말했다. 이어 "모든 것을 참으려 했으나 사실이 아닌 것이 사실처럼 돌아다녀 억울함에 …

댓글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
실시간 랭킹뉴스
1
"벌거벗은 수준" 웨딩드레스 시댁 맹비난에 목숨 끊은 19세 신부
2
1196회 로또 1등 당첨번호 '8·12·15·29·40·45'...1등 당첨지역 어디?
3
"게임 아이템 줄게"…10세 초등생 유인해 성착취물 요구·협박한 대학생
4
"나는 왜 안 죽였나" 이춘재 전처, 31년 만에 입 열었다…'화성연쇄살인' 재조명
5
결승행 걸고 'LCK 내전'…젠지-KT 선수단, 나란히 4강전 입장 [2025 롤드컵-영상]
6
'언더독의 반란' KT, 우승 후보 젠지 꺾고 창단 첫 결승 진출[2025 롤드컵]
7
[APEC 2025] 위성락 "중국, '한반도 평화 안정' 입장 유지…실무적으로 풀기로"
8
'룰러' 박재혁 "매년 똑같은 4강 패배... 어디서부터 고쳐야 할지 모르겠다"[2025 롤드컵]
9
억울한 컷오프 없앤다면서…與, 시당위원장 선거부터 논란
10
트럼프 “中, 펜타닐 단속하면 나머지 10% 관세도 철폐”
실시간 인기뉴스
1
반사이익의 한계…국민의힘, 지지율 고착화 탈출구는
반사이익의 한계…국민의힘, 지지율 고착화 탈출구는
2
'김ㅎㅈ'가 대체 누구?…주진우 "위증교사 배후인지 국감 나와 검증 받으라"
'김ㅎㅈ'가 대체 누구?…주진우 "위증교사 배후인지 국감 나와 검증 받으라"
3
[APEC 2025] ‘관세 비판 광고’에 분노한 트럼프에 加 총리, 결국 대면 사과
[APEC 2025] ‘관세 비판 광고’에 분노한 트럼프에 加 총리, 결국 대면 사과
4
만취 상태서 공원 벤치 부순 50대 남성…징역형 집유 선고
만취 상태서 공원 벤치 부순 50대 남성…징역형 집유 선고
5
음주단속 세번째 적발되자 친형 이름 댄 40대, 1심 '실형'
음주단속 세번째 적발되자 친형 이름 댄 40대, 1심 '실형'
6
지난해 교통사고·산재사고 사망자, 통계작성 이래 최저치
지난해 교통사고·산재사고 사망자, 통계작성 이래 최저치
7
'룰러' 박재혁 "매년 똑같은 4강 패배... 어디서부터 고쳐야 할지 모르겠다"[2025 롤드컵]
'룰러' 박재혁 "매년 똑같은 4강 패배... 어디서부터 고쳐야 할지 모르겠다"[2025 롤드컵]
8
'언더독의 반란' KT, 우승 후보 젠지 꺾고 창단 첫 결승 진출[2025 롤드컵]
'언더독의 반란' KT, 우승 후보 젠지 꺾고 창단 첫 결승 진출[2025 롤드컵]
9
[APEC 2025] APEC 정상들 목에 두른 '옥색 숄' 의미는?
[APEC 2025] APEC 정상들 목에 두른 '옥색 숄' 의미는?
10
[속보] 대통령실 "韓中, 고위급 정례 소통채널 가동…전략적 소통 강화·금융 협력"
[속보] 대통령실 "韓中, 고위급 정례 소통채널 가동…전략적 소통 강화·금융 협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