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선급, 신입 사원 공개채용…계약직 포함 10명

장정욱 기자 (cju@dailian.co.kr)

입력 2025.10.30 13:27  수정 2025.10.30 13:27

11월 13일까지 원서 접수

한국선급 전경. ⓒ데일리안 DB

한국선급(KR, 회장 이형철)은 2025년도 제2·3차 공개채용을 진행한다. 채용은 정규직과 계약직을 포함해 총 7개 분야 10명 규모다.


제2차 공개채용은 총 6개 분야에서 9명을 모집한다. 분야별 세부 모집 규모는 ▲온실가스 2명(신입, 정규직) ▲유체·구조 2명(경력, 정규직) ▲원자력 1명 (경력, 정규직) ▲풍력 하중해석 1명 (경력, 정규직) ▲풍력 사이트평가 1명 (경력, 정규직) ▲친환경 2명 (경력, 프로젝트 계약직)이다.


제3차 공개채용은 함정사업(해군업무) 분야에서 전문위원 1명(경력, 계약직) 모집한다.


공개채용은 전면 블라인드 방식으로 진행한다. 지원자는 나이와 가족 사항, 사진, 출신(거주) 지역 등을 직간접적으로 유추할 수 있는 인적 사항을 기재하면 안 된다. 또한 평가위원의 과반 이상을 외부위원으로 구성해 채용 과정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강화할 예정이다.


입사지원서 접수는 11월 13일 오후 11시까지다. 원서는 KR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제출할 수 있다. 최종합격자는 2026년 2월 1일 임용 예정이다.


한편, KR은 바다에서의 인명 및 재산의 안전과 해양환경 보호를 도모하고 해사산업 발전과 조선, 해운 및 해양에 관한 기술진흥을 목적으로 1960년에 설립된 비영리 사단법인이다.


1988년 국제선급연합회(IACS) 회원으로 가입했다. 본사는 부산에 있다. 런던과 뉴욕, 도쿄, 싱가포르, 상해 등 국내외 70여 개 검사망을 두고 전 세계 고객들에게 검사 및 기술 서비스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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