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일까지 ‘K-한의 헬스케어관’ 운영
침·뜸·약침·추나·한약처방 등 홍보 나서
APEC 2025 KOREA ‘K-한의 헬스케어관’ 전경 ⓒ대한한의사협회
대한한의사협회는 APEC 2025 KOREA 기간에 한국을 방문하는 외빈들을 대상으로 ‘K-한의 헬스케어관’을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를 통해 한의약 치료를 제공하고 세계 무대에 한의학의 우수성을 알리는 한편, 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를 돕는다는 취지다.
K-한의 헬스케어관에서는 홍보 영상을 포함한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한의학을 홍보하고, 방문객들에게 침과 뜸, 약침, 추나, 한약처방 등 다양한 시술과 처방을 제공할 예정이다.
초음파 등 진단장비와 추나 테이블 등 치료장비를 통해 발전된 현재의 한의학 진단과 치료법을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도 마련했다.
대한한의사협회가 주최하고 대한스포츠한의학회와 경상북도한의사회, 경주시한의사회 공동주관으로 마련된 K-한의 헬스케어관은 오는 11월 1일까지 경주엑스포대공원 내 선덕광장에 마련된 야외 부스에서 운영된다.
정호섭 대한스포츠한의학회 의무이사는 “최근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한류 붐과 맞물려 한의학에 대한 관심 또한 높아지고 있다”며 “K-한의 헬스케어관 운영은 APEC 정상회의를 위해 우리나라를 방문한 각국의 정상과 외빈은 물론 기자단과 관계자들에게 한의학의 가치와 가능성을 알릴 수 있는 뜻깊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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