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정보원, 제61차 추계학술대회 개최…진로교육 정책 논의

김성웅 기자 (woong@dailian.co.kr)

입력 2025.10.29 11:00  수정 2025.10.29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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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고용정보원은 29일 삼육대학교 다니엘관 홍명기홀에서 ‘제61차 추계학술대회’를 개최했다. ⓒ한국고용정보원

한국고용정보원은 29일 삼육대학교 다니엘관 홍명기홀에서 한국진로교육학회, 한국직업능력연구원,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삼육대학교와 공동으로 ‘제 61차 추계학술대회: 새 정부에 바라는 진로교육 정책’을 개최했다.


유관기관장 및 학계 전문가들이 참석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학교 현장에서의 교육과정 변화에 발맞춰 기존 정부의 진로교육정책 분석을 통한 각론편성과 향후 진로교육 실천을 위한 다양한 아젠다를 논의했다.


서우석 경인교대 교수의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정윤경 한국직업능력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2022 개정 교육과정 내실화 방안을 제시했다. 이어 곽미선 한성대 상상력인재학부 교수가 대학자유전공제에 따른 진로교육방안을 논의했다. 고재성 고용정보원 선임연구위원이 산업전환 및 노동시장 변화 이슈와 진로경력개발이라는 주제로 발표했다.


고용정보원은 그간 직업세계 변화에 발맞춰 직업정보 연구와 직업심리검사 개발, 맞춤형 취업역량강화 프로그램 개발과 보급, 임금직업포털 구축과 노동시장 동향 분석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해 오고 있다. 정부 온라인 고용서비스 통합플랫폼인 고용24도 운영 중이다.


이창수 고용정보원장은 “우리 사회가 진로교육을 통해 어떤 미래를 그려나갈 것인지에 대한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과 현장 중심의 실천 방안을 모색하고 공유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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