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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선진화
이나영 기자 (ny4030@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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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여분만에 진화…복분자·냉장고 등 불타
전북 고창군 아산면의 한 주류 창고에서 불이 나는 사고가 발생했다.
11일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지난 10일 오후 11시29분께 전북 고창군 아산면의 한 주류 창고에서 불이 났다.
이 불은 30여분만에 진화됐으며, 창고에 있던 복분자주 1000병과 냉장고 등이 타 3300여만원의 재산 피해를 냈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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