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 직행 한화 이글스, 연천 미라클·상무와 네 차례 평가전

김윤일 기자 (eunice@dailian.co.kr)

입력 2025.10.08 13:38  수정 2025.10.08 13:38

한화 김경문 감독. ⓒ 뉴시스

정규시즌 2위에 올라 플레이오프에 직행한 한화 이글스가 4번의 연습 경기를 통해 실전 경기 감각을 조율한다.


한화는 9일과 10일 독립 구단인 연천 미라클과 두 차례 연습 경기를 치르고, 12일과 13일에는 상무와 경기를 치른다.


플레이오프로 직행한 한화는 오는 17일 정규 시즌 3위 SSG 랜더스, 와일드카드 결정전을 뚫고 올라온 삼성 라이온즈 승자와 만난다.


우천 취소 등의 변수가 없다면 플레이오프 1차전은 오는 17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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