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 신동 방서희 "형사 출신 김복준 아저씨는 큰아빠"…'아침마당' 1위

이지희 기자 (ljh4749@dailian.co.kr)

입력 2025.08.22 20:26  수정 2025.08.22 23:17

'행복한 금요일 쌍쌍파티' 금빛 호흡

ⓒ유튜브

트로트 신동으로 잘 알려진 가수 방서희가 형사 출신 한국범죄학연구소 연구위원과의 특별한 인연을 공개했다.


22일 KBS 1TV '아침마당-행복한 금요일 쌍쌍파티'에는 김복준과 방서희가 한 팀을 이뤄 출연했다.


방송에서 김복준은 "32년 강력계 형사로 일하다가 현재는 범죄학 연구하고 범죄예방에 주력하고 있다"고 근황을 전했다.


이어 "30여년 전 시골 파출소에서 근무할 때 인연으로 방서희 아빠와 친분이 있는 사이"라며 "9세에 트로트 경연대회에 나온 방서희와 큰아빠 같은 사이다. 너무 예쁘다"며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방서희는 "큰아빠 김복준은 아빠와 오랫동안 인연이 깊은 분이다. 든든하다"며 "정읍 내려오실 때마다 학용품과 맛있는 음식을 많이 사다주시는 키다리아저씨"라고 말했다.


이날 김복준·방서희 빨강팀은 의기투합해 가수 진성의 노래 '안동역에서'를 열창했고, 경쟁자들을 제치고 1등을 거머쥐었다.


한편, 2010년생인 방서희는 2020년 싱글앨범 '착한아이'로 데뷔했다.


김복준 위원은 지난 6월 자신의 개인채널 '사건 속으로'를 새로이 시작했으며, '형사 김복준', '깨진창문이론과 무질서행위이론', '대한민국 살인사건 1,2,3' 등 범죄와 수사에 관련한 저서를 집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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