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제도 도입 이래 최초'…김문수·장동혁, 국민의힘 당대표 결선투표

데일리안 청주(충북) = 오수진 김수현 기자 (ohs2in@dailian.co.kr)

입력 2025.08.22 17:35  수정 2025.08.22 17:52

국민의힘 8·22 전당대회, 26일 최종 결론

당대표 결선투표 시행은 제도 도입래 최초

김문수·장동혁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김문수·장동혁 당대표 후보가 22일 충북 청주 오스코에서 열린 8·22전당대회에서 결선에 진출했다. 국민의힘은 오는 24~25일 결선투표를 실시해 26일 다수 득표자를 당 대표로 선출할 예정이다.


국민의힘 당대표가 결선투표를 거쳐 선출되는 것은, 결선투표 제도가 도입된 이래로 처음 있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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