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안 1분뉴스] 최휘영, 후보자인가 투기왕인가

김훈찬 기자 (81mjjang@dailian.co.kr)

입력 2025.07.29 11:22  수정 2025.07.29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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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후보자가 29일 서울 여의도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위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연합뉴스



▲ [단독] 최휘영, 부동산 투자로 5년 만에 939% 수익…"후보자인가 투기왕인가"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후보자가 약 10년 만에 부동산 투자로 최대 939%에 달하는 수익률을 챙긴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9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김승수 국민의힘 의원실에 따르면, 최휘영 후보자는 2002년 1월 24일 경기도 이천시 백사면 송말리 360 약 210평(694㎡)을 1500만원에 구매한 후 2011년 10월 15일 1억 500만원에 판매하며 600% 수익률을 기록했습니다.


▲ 누가 쇄신 대상이냐…당권주자들 셈법 따른 제각각 '인적쇄신'

8·22 국민의힘 전당대회를 앞두고 당권주자들이 저마다 다른 방향으로 '인적 쇄신'을 외치고 있습니다. 장동혁 후보는 한동훈 전 대표를, 안철수 후보는 김문수 후보의 사퇴와 함께 권영세·권성동 의원 징계를 요구했습니다. 김문수 후보는 당원 결정에 맡기겠다는 입장을 보였고, 조경태 후보는 윤석열 전 대통령 관저를 찾아 체포 저지에 나섰던 현역 의원 45명을 쇄신 대상으로 지목하며 자진 탈당을 촉구했습니다. 양향자 후보는 대선 패배 책임 인사 중심의 쇄신을 강조했습니다.


▲ 박찬대 "당대표 확정 즉시 권영세·이양수·권성동 고발"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는 8월 3일 당선 즉시 국민의힘 권영세·이양수·권성동 의원을 고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세 의원이 대선 후보 경선 조작에 가담했다며 "내란 동조 세력의 쿠데타"라고 주장하고, 160억 원의 경선 비용 손실은 국고손실 및 배임 의혹이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 송언석 "'권력형 범죄자' 조국 사면 반대…국민 분열 야기할 것"

송언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가 최근 여권이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의 '광복절 특별사면'을 적극 주장하는 데 대해 "강력히 반대한다"는 입장을 내놨습니다. 송 위원장은 "국가 의전 서열 2위인 국회의장이 특별 면회까지 가면서 여기에 가담하고 있다"며 "국민의힘은 조 전 대표 사면에 강력히 반대한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 [트럼프 스트레스] 美상무 "韓, 협상위해 스코틀랜드까지 따라와"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장관은 한국 정부 관계자들이 협상을 위해 스코틀랜드까지 찾아왔다며 진정성을 높이 평가했습니다. 앞서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은 미국에서 러트닉 장관과 협상했으며, 이후 그를 따라 스코틀랜드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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