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가TV’, 7월 7일 생방송…정광재 대변인과 함께 ‘李정부 한 달’ 진단

김훈찬 기자 (81mjjang@dailian.co.kr)

입력 2025.07.04 10:44  수정 2025.07.04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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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안

데일리안TV의 신개념 정치 토크쇼 ‘나라가TV’가 오는 7일(월) 오전 10시, 유튜브와 네이버TV를 통해 생방송으로 시청자와 만난다.


매주 월요일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나라가TV’는 기존 정치 프로그램과는 결이 다른 유쾌하고 단도직입적인 정치 해설로 고정 시청층을 빠르게 확보하고 있다.


이번 생방송에는 ‘나라가TV’에 앞서 두 차례 출연해 날카로운 해석과 균형 잡힌 시선으로 주목 받았던 정광재 국민의힘 대변인이 다시 출연한다. 기자와 앵커 출신인 정광재 대변인은 언론 현장에서 다져온 분석력과 현장 감각을 바탕으로 정치권의 민감한 포인트를 정제된 언어로 짚어내는 해설로 호평을 받았다.


‘나라가TV’는 “나라가 어찌 되려고…”라는 국민적 탄식에서 착안한 제목으로, 정치의 난맥을 거침없이 해부하는 콘셉트로 기획됐다. 매회 화제의 인물과 현안을 중심으로 ‘정치의 민낯’을 드러내며 정치에 흥미를 잃은 시청자도 빠져들게 하는 토크 구성이 특징이다.



7일 방송에서는 이재명 정부 출범 한 달을 맞아 국정 운영 평가와 국무총리를 비롯한 내각 인선을 둘러싼 정치적 해석이 집중적으로 다뤄질 전망이다. 아울러 전당대회를 앞두고 각자의 전열을 가다듬고 있는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양당의 내부 상황과 향후 전략도 짚는다.


진행은 ‘나는 국대다’ 토론배틀로 얼굴을 알린 신주호 국민의힘 전 상근부대변인이 맡는다. 특유의 속도감 있는 진행과 정치권 뒷이야기에 강점을 지닌 신주호 전 부대변인은 MZ세대 정치인의 대표 주자로, 시청자와의 실시간 소통에서도 탄탄한 팬층을 자랑한다.



‘나라가TV’는 정치가 답답한 이들에게, 정치가 낯선 이들에게 ‘정치가 웃기고도 무섭다’는 걸 보여주는 진짜 토크쇼로 자리잡겠다는 포부다. 매주 월요일 생방송을 통해 정치에 관심 있는 시청자와 진솔한 대화를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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