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이 18일 서울 등촌동 ‘홈플러스 메가 푸드 마켓 라이브 강서점’에서 여름 제철 먹거리들을 소개하고 있다.ⓒ홈플러스
홈플러스는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오는 19일부터 25일까지 ‘AI 물가안정 프로젝트’를 전개하고 각종 여름 제철 먹거리를 파격가로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수박, 복숭아 등 여름 대표 과일을 비롯해 육류, 채소, 가공식품 등 여름에 먹기 딱 좋은 먹거리를 엄선했다.
우선 이달 20~21일 7대 카드 결제 고객 대상으로 ‘산지 그대로 당도선별 수박(점포별 취급품목 상이·온라인 제외)’을 저렴한 가격대에 판매한다.
또한 마이홈플러스 멤버특가로 ‘미국산 소고기 전 품목(상품별 중량 상이·점포별 취급품목 상이)’은 최대 40% 할인하고, ‘허브를 담은 정다운 훈제오리(500g)’는 1+1 혜택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다양한 가공식품을 1+1 혜택을 제공하고 해외식품전 2탄 ‘캐나다 ,어디까지 맛봤니?’ 행사도 진행한다.
오직 주말에만 만날 수 있는 초특가 할인 ‘토요일!토요일은 홈플’ 행사에서는 지금 먹기 좋은 필수 신선 먹거리를 파격가로 제공한다.
김상진 홈플러스 트레이드마케팅총괄은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제철 여름 과일부터 육류,가공식품 등 지금 즐기기 좋은 먹거리를 합리적인 가격에 준비했다”며 “홈플러스가 마련한 여름 먹거리와 함께 물가 걱정 없이 건강한 여름 준비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0
0
기사 공유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