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P리빙의 프리미엄 구스 베딩 전문 브랜드 소프라움(SOFRAUM)이 롯데백화점과 공동기획으로 출시한 여름 구스차렵 이불의 앵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소프라움은 지난달 롯데백화점과 함께 공동기획으로 출시한 여름·간절기 구스이불인 ‘라이트셀 구스차렵이불’을 앵콜 할인한다고 밝혔다.
라이트셀 구스차렵이불은 독자적인 ‘쿨러텍스’ 원단을 사용한 여름·간절기용 구스 차렵이불로 시원함과 산뜻함을 자랑한다. 또 프리미엄 구스 다운 원산지로 가장 잘 알려진 헝가리산 80% 구스다운을 사용했으며 650-700필파워로 포근함이 오래 유지된다. 이 밖에도 경량성이 뛰어난 원단을 사용해 무게감을 최소화함과 동시에 뛰어난 발산력으로 이불 속 수분을 빠르게 건조시켜 매일 산뜻하고 쾌적한 수면환경을 제공한다.
이번 앵콜 할인 상품인 라이트셀 구스차렵 이불은 롯데백화점에서 블루, 화이트 두 가지 컬러를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75%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5만원 추가 시 최대 22% 구스 중량을 업그레이드하는 한정 프로모션도 진행중이다.
소프라움 브랜드 담당자는 “지난달 진행된 롯데백화점 공동기획 프로모션으로 라이트셀 구스차렵이불의 판매 성원에 힘입어 이번 앵콜 프로모션을 진행하게 됐다”며, “독자적인 쿨러텍스 원단으로 산뜻하고 가벼운 라이트셀 구스 차렵이불을 이번 마지막 앵콜 프로모션을 통해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소프라움은 모기업인 TP(구 태평양물산, 대표 임석원)의 1984년 국내 최초 우모생산의 국산화 노하우를 바탕으로 전세계 유일의 우모의 소싱, 가공, 생산, 유통, 판매까지 전 과정을 직접 책임지는 구스 베딩 전문 브랜드다. 2009년 브랜드 런칭 이래로 최고급 구스 다운과 프리미엄 소재를 사용해 고품질 침구류를 생산하고 있으며, 끊임없는 안전성 테스트로 유해 물질 걱정 없는 안심 베딩에 앞장서고 있다.
TP는 글로벌 의류 제조기업으로 1972년 출범하여 1984년 국내 최초 오리털 가공에 성공, 이를 국산화 한 의류 및 다운 생산 전문 기업이다. 1990년 첫 해외 진출을 시작으로 5개국 19개의 생산기지를 구축하고 TP리빙을 비롯해 5개의 계열사를 운영 중이며, 올해 창립 52주년을 맞아 태평양물산에서 TP(티피)로 사명을 변경해 미래 100년을 향해 도약하고 있다.
0
0
기사 공유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