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9콜센터´ 방문, 수화기 잡고 국민들 애로사항 청취 격려도
‘보건복지 129 콜센터’에 방문한 이명박 대통령은 일일 전화 상담원이 되어 직접 전화상담을 했다.
이 대통령은 5일 비상경제대책 현장점검회의를 연 ‘보건복지 129 콜센터’에서 회의가 끝난 이후 긴급복지를 담당하고 있는 상담원들과 간담회를 통해 노고를 치하했다. 이어 이 대통령은 콜센터에서 일일 상담원이 돼 직접 전화상담을 하며 국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이들을 격려했다.
이 대통령은 경제위기에 따라 갑작스럽게 위험에 처하게 되는 위기가구를 신속하게 발굴하고 통합적으로 지원키 위해 ‘보건복지 129 콜센터’를 중심으로 민생안정을 위한 통합적 지원을 확대·강화할 것을 강조했다.
또한 이 대통령은 전화상담을 통해 경제가 어려울수록 서로에 대한 배려와 보살핌이 중요하며 국민들 각자가 끝까지 희망을 잃지 않고 미래를 대비하는 기회로 삼을 것을 당부했다. [데일리안 = 동성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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