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칼럼
기자의 눈
기고
시사만평
정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행정
국방/외교
정치일반
사회
사건사고
교육
노동
언론
환경
인권/복지
식품/의료
지역
인물
사회일반
경제
금융
증권
산업/재계
중기/벤처
부동산
글로벌경제
생활경제
경제일반
생활/문화
건강정보
자동차/시승기
도로/교통
여행/레저
음식/맛집
패션/뷰티
공연/전시
책
종교
날씨
생활문화일반
IT/과학
모바일
인터넷/SNS
통신/뉴미디어
IT일반
보안/해킹
컴퓨터
게임/리뷰
과학일반
연예
연예일반
TV
영화
음악
스타
스포츠
스포츠일반
축구
해외축구
야구
해외야구
농구
배구
UFC
골프
세계
아시아/호주
미국/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세계일반
수도권
경기남부
경기북부
인천
비쥬얼 뉴스
포토
D-TV
카드뉴스
전체기사
실시간 인기뉴스
착한선진화
정도원 기자 (united97@dailian.co.kr)
공유하기
7일 오전 10시 대국민담화
12·3 비상계엄 사태 이후 첫 입장 표명
윤석열 대통령이 7일 오전 10시 대국민담화를 진행했다. 윤 대통령의 담화는 12·3 비상계엄 내란 의혹 사태 이후 처음이다.
윤 대통령은 이날 담화에서 "또다시 계엄이 발동될 것이라는 얘기들이 있지만 분명히 제2의 계엄과 같은 일은 결코 없다"며 "나의 임기를 포함해 앞으로의 정국 안정 방안은 우리 당에 일임하겠다"고 밝혔다.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주진우, 국감에서 가장 활약한 야권 의원 1위
고종원(장동혁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 당시 공보단장)씨 조모상
정점식, PM 안전·이용활성화 법안 대표발의
차기 강원지사, 김진태 30.5% 이광재 20.3% 우상호 13.9%
APEC '경주선언' 채택…AI 관련 최초 정상급 합의문도
속보 윤 대통령 "비상계엄은 절박함서 비롯…놀라셨을 국민들께 사과"
한동훈 "尹 직무집행정지 필요" 입장 선회…이탈표 얼마나 나올까
'계엄령 논란'에 '3김'도 분주…'비명횡사'에 가려졌던 존재감 살아나나
軍이 대비하는 '모든 가능성'에 계엄은 없었다
'8시간 의총' 국민의힘 "'탄핵 반대 당론' 변경 없어…9시에 다시 논의"
댓글
오늘의 칼럼
그로기 상태 '정치'…'국가시스템 붕괴' 대한민국, 안녕들 하십니까
정명섭의 실록 읽기
세조에게 대든 술주정의 최후
조남대의 은퇴일기
말라가는 우물
김채수의 왜 가만히 있어
김민석의 서울시 정책 개입, 정당한가
기자수첩-산업
韓 중소·중견 가전, 中 공세 지연 시키는 '완충지대'[기자수첩-산업]
기자수첩-스포츠
우물 밖 나온 한국 야구, K-베이스볼 시리즈 계속 이어져야 [기자수첩-스포츠]
기자수첩-사회
성남시장과 대통령은 한가하지 않으시다 [기자수첩-사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