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국립과천과학관, 전력설비 전자파 이해증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임은석 기자 (fedor01@dailian.co.kr)

입력 2024.11.22 15:11  수정 2024.11.22 15:11

전자파 과학적 원리 체험 프로그램·시각화 전시물 설치·운영

온·오프라인 소통 채널 활용…학술 활동·만족도 조사 등 협력

한국전력공사는 국립과천과학관과 21일 국립과천과학관에서 전력설비 전자파 이해증진을 위해 전시공간 설치와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한전

한국전력공사는 국립과천과학관과 21일 국립과천과학관에서 전력설비 전자파 이해증진을 위해 전시공간 설치와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양 기관은 전력설비 전자파에 대한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국민과의 신뢰 구축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에 공감하고 국립과천과학관의 방문객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시각화된 전시물을 설치해 전자파의 안전성과 과학적 원리를 더 쉽게 전달한다.


또한 국립과천과학관의 온·오프라인 소통 채널을 통해 전자파에 대한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다. 전문가 강연과 학술커뮤니티 등 다양한 학술활동을 지원하며 전시관 이용자 만족도 조사 및 분석을 통해 주기적으로 프로그램을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서철수 한전 전력계통부사장은 "국립과천과학관과의 협력은 전자파에 대한 국민의 이해를 높이고 향후 과학적이고 투명한 소통을 가능하게 할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한전은 다양한 이해증진 사업을 통해 전력설비 전자파에 대한 오해와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0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임은석 기자 (fedor01@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관련기사

댓글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