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의류케어 4종, 내 손안의 AI ‘My, AI’ 선정

박영민 기자 (parkym@dailian.co.kr)

입력 2024.11.21 09:00  수정 2024.11.21 09:00

삼성전자는 BESPOKE AI 콤보, BESPOKE 그랑데 AI 원바디 Top-fit, BESPOKE 그랑데 AI 세탁기, BESPOKE 그랑데 AI 건조기가 ‘2024 소비자가 선택한 AI 상품, My, AI’에 선정되었다고 21일 밝혔다.


한국경영인증원(KMR)이 주관하는 ‘My, AI’ 제도는 리서치 전문기관 한국리서치의 AI브랜드 소비자평가를 통해 우수한 AI 사용성 및 편의성을 인정받은 상품과 서비스를 선정하는 제도이다.


삼성전자가 선보인 일체형 세탁·건조기 ‘BESPOKE AI 콤보’는 출시 1개월 만에 누적 판매 1만대를 돌파하며 ‘국내 올인원 세탁건조기’ 대표 제품으로 자리매김함과 동시에 세탁기 시장의 혁신의 역사를 새로이 써내려 가는 중이다. AI 절약 모드를 설정하면 에너지 사용량을 최대 60% 절감할 수 있으며, AI 진동소음 저감 시스템/AI 맞춤코스/AI세제자동투입과 같이 다양한 AI 기능이 업그레이드되어 소비자의 세탁 경험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삶의 질을 향상시킨다.


‘BESPOKE 그랑데 AI 원바디 Top-fit’은 세탁기와 건조기 상하 결합형으로 한층 컴팩트한 디자인과 사용성을 구현한 제품이다. 친환경 아웃도어 브랜드 ‘파타고니아’와 협업해 개발한 ‘미세플라스틱 저감 코스’를 탑재하고, ‘AI 세제자동투입’ 등 한층 강화된 AI 기능을 적용했다. 미세플라스틱 저감 코스는 ‘에코버블’ 기술을 활용해 미세플라스틱을 최대 60% 줄여주며, 옷감 손상도 동시에 줄여준다. AI 세제자동투입은 세탁물 무게·최근 세탁물의 오염도까지 학습해 알맞은 세제량을 넣어준다는 특징이 있다. 이외에도 ‘AI 맞춤건조’, ‘AI 이불코스’, ‘오토오픈도어’ 등 혁신적인 기능을 제공한다.


‘BESPOKE 그랑데 AI 건조기’는 편리하고 혁신적인 의류 관리 경험을 제공한다. 특히 국내 최대 건조용량인 22kg 갖춰 4인 이상 가족과 같이 세탁물이 많은 소비자들에게 최적화된 제품이다. 2024년형 제품은 건조용량을 늘리고 AI 맞춤 건조 기능을 강화했다. 히트펌프 관련 설계와 건조 알고리즘을 최적화해 이전 모델대비 건조용량을 키우면서도 성능을 확보했다는 특징이 있다.


‘BESPOKE 그랑데 AI 세탁기’는 고효율·친환경·인공지능(AI) 기능이 대폭 강화된 제품이다. 에너지 소비 효율 1등급으로, 특히, 25kg 용량 세탁기는 에너지 소비효율 1등급 기준보다 에너지 효율이 20%나 더 높으며, '스마트싱스 에너지'서비스의 'AI 절약 모드'를 함께 사용하면 세탁기는 최대 60% 에너지를 절감할 수 있다.


또한, 세탁물의 무게, 종류, 오염도를 인식하는 ‘AI 맞춤세탁’ 기능, 세탁물의 무게뿐 아니라 최근 세탁했던 세탁물의 오염도까지 학습해 세제 투입량을 조절해주는 'AI 세제자동투입' 기능, 세제별로 최적의 세제량을 사용할 수 있게 해주는 ‘세제 바코드 스캔’과 ‘선택세제함’ 기능 등이 추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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