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평택항만공사·평택직할세관, 위해물품 등 밀반입 차단 협약

윤종열 기자 (yiyun111@dailian.co.kr)

입력 2024.10.29 15:03  수정 2024.10.29 15:03

경기평택항만공사는 평택직할세관과 제부마리나항을 통한 마약 및 총기류 등 사회적 안전 위해물품의 불법 반입을 차단하기 위해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경했다고 29일 밝혔다.


협약체결에 따라 양 기관은 직원 대테러 교육 등 예방책 강구, 마약류 및 안보 위해물품 등의 밀반입 방지를 위한 상호 정보교환, 테러 물품 발견 시 신속한 대응 체계 구축, 불법행위를 제보하거나 적발한 공이 있는 직원에 대한 포상 등을 추진 하기로 했다.


제부마리나는 2021년 6월에 개장한 경기도 최대 규모의 마리나로 해상 176대, 육상 124대 등 모두 300대를 계류할 수 있으며, 내년까지 클럽하우스, 선박수리소 등 고객 편의시설을 완비한다.


김석구 경기평택항만공사 사장은“이번 업무협약 체결을 계기로 상호유기적인 협력과 소통을 통해 사회적 안전 위해물품 차단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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