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폴란드 6차 경제공동위 개최…경제 협력 방안 논의

오수진 기자 (ohs2in@dailian.co.kr)

입력 2024.09.11 11:24  수정 2024.09.11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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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산 및 첨단 분야 등 협력"

김희상 외교부 경제외교조정관이 10일 폴란드 바르샤바에서 경제공동위원회를 열고 방산협력을 비롯한 경제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외교부

한국과 폴란드가 6차 경제공동위원회를 열어 방위산업 등 경제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외교부는 지난 10일 폴란드 바르샤바에서 '6차 한-폴란드 경제공동위'를 열어 방위산업 등 분야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고 11일 밝혔다.


김희상 외교부 경제외교조정관은 회의에서 양국이 배터리 및 방산 협력을 심화하고 에너지·인프라·우크라이나 재건 등 분야로도 협력을 확대하자고 강조했다.


김 조정관은 폴란드와 한국 업체 사이에 추진되는 K2 전차 이행계약의 신속한 체결을 요청했으며, 잠수함 사업 등 추가적 방산 협력에 대해서도 협의했다. 야체크 톰차크 폴란드 경제개발기술부 차관은 앞으로도 경제공동위를 비롯한 고위급 교류가 지속해서 강화되길 기대한다고 언급했다.


양측은 수소경제, 과학기술 등 첨단 분야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서도 협력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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