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는 다음 달 23일까지 관내 광업⋅제조업 부문 4199개 업체를 대상으로 ‘2023년 기준 광업⋅제조업조사’를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광업⋅제조업 부문에 대한 구조와 분포, 산업활동 실태 등을 파악해 각종 경제정책 수립 및 산업 연구⋅분석에 필요한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매년 전국적으로 이뤄지고 있다.
조사 대상은 2023년 12월 31일 기준 인천시에 사업장이 있으면서, 종사자 수가 10인 이상인 사업체 중 1개월 이상 조업실적이 있는 모든 사업체다.
조사항목은 사업체명, 사업체 대표자, 소재지, 창설연월 사업자 등록번호, 조직형태, 종사자수 및 연간 급여액, 연간 출하액 및 수입액, 영업비용, 연간 제품별 출하액 및 재고액, 연간 품목별 임가공(수탁제조) 수입액, 재고액, 유형자산(사업체) 등 13개 항목이다.
조사원이 사업체를 직접 방문하는 대면조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응답자가 원하고 편의에 맞는 인터넷, 팩스, 이메일, 전화 등 다양한 방법으로도 진행된다.
전유도 인천시 정책기획관은 “미래 발전을 위한 국가경제정책 수립을 위해서는 정확한 통계 작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조사된 내용은 통계법에 따라 철저히 보호되고 있으니 조사원증을 패용한 통계조사원 방문 시 조사에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조사 결과는 오는 12월에 잠정결과를 공표하고, 2025년 1월에 확정 공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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