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안 DB
부광약품은 23일 2024년 1분기 경영실적 컨퍼런스콜을 갖고 2분기 사업 활동 계획을 발표했다.
김성수 부광약품 경영전략본부장 부사장은 “현재 의료사태(의대증원으로 인한 전공의 파업 등)로 병원 처방 실적이 감소하고 있다”며 “2분기에는 의원 대상 영업 활동을 강화해 매출을 끌어올리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영업조직은 전략 품목 위주의 제품 특장점 소개를 통해 전반적인 수익성 개선에도 기여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조현병 및 양극성 우울증 치료제 신약 ‘라투다정(성분명 루라시돈)’ 하반기 출시 준비에 맞춰 CNS(중추신경계) 전문 영업조직도 신설한다.
김 부사장은 “전문적인 영업조직 구성과 운영을 통해 CNS 포트폴리오 처방 확대를 기대한다”며 “상급병원 및 주요 정신과 전문병원을 집중적으로 공략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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