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양천~김포 2호선 신정지선 김포 연장 협약 맺어"
"현재 2호선 종점은 까치산역…옆동네까지 연결"
"서울도시철도망계획·정부 광역교통시행계획 반영 노력”
구상찬 국민의힘 서울 강서갑 국회의원 후보 ⓒ구상찬 캠프
구상찬 국민의힘 서울 강서갑 후보가 4·10 총선 공약으로 '서울 지하철 2호선의 화곡~우장산~발산역 연결 추진'을 발표했다.
구상찬 후보 측은 27일 "최근 서울 양천구와 경기 김포시가 '서울 지하철 2호선 신정지선 김포 연장' 협약을 맺었다"며 "현재 2호선의 종점이 까치산역인 점에서 옆동네인 화곡~우장산~발산동까지 2호선을 연결해 '강서 지하철시대'를 열겠다"고 밝혔다.
구 후보 측에 따르면, 이와 관련해 서울 양천구청과 경기 김포시는 지난 21일 양천구청사에서 '서울 2호선 신정지선 김포 연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현재 화곡1동을 비롯해 일부 강서갑 지역의 구민들이 5호선 교통 혜택을 받지 못하는 실정이다. 이는 구 후보가 2호선 화곡·우장산·발산역 연결 공약을 추진하는 핵심 이유라는 게 캠프의 설명이다. 양천구청과 김포시청의 행정수장 모두 집권당인 국민의힘 소속이란 점에서도 2호선 화곡~우장산~발산역 연결 추진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형성되고 있다.
구 후보 측은 "2호선의 김포 연장에 강서구 화곡~우장산~발산동 등을 관통해 이어지도록 향후 서울시의 도시철도망계획 및 국토교통부의 광역교통시행계획·국가철도망구축계획 등에 꼭 반영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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