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희업 대광위원장, 알뜰교통카드 점검…"K-패스 시행 준비 총력"

배수람 기자 (bae@dailian.co.kr)

입력 2024.03.15 17:03  수정 2024.03.15 17:03

강희업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장은 15일 알뜰교통카드 정보시스템을 유지관리하고 있는 ㈜소울인포테크(안양시)를 방문해 알뜰교통카드 시스템 개선 작업(2월) 이후 운영상황과 K-패스 사업 준비 상황 등을 점검하고, 민원 콜센터 직원 등을 격려했다.ⓒ국토부

강희업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장은 15일 알뜰교통카드 정보시스템을 유지관리하고 있는 ㈜소울인포테크(안양시)를 방문해 알뜰교통카드 시스템 개선 작업(2월) 이후 운영상황과 K-패스 사업 준비 상황 등을 점검하고, 민원 콜센터 직원 등을 격려했다.


앞서 대광위는 알뜰교통카드 가입자 급증에 대응해 시스템 전면 개선 작업(2.3~4)을 실시했다. 개선 작업 이후 운영 시스템의 안정성이 높아진 것으로 확인됐다.


현재 알뜰교통카드 이용자수는 116만명으로 지난해(109만명) 대비 7만명가량 증가했다.


국민들이 더욱 쉽고 편리하게 대중교통비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알뜰교통카드를 개선한 K-패스 사업은 5월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현재 모바일 어플리케이션과 PC 홈페이지 개발, 정산시스템 개편, 회원전환(알뜰교통카드→K-패스)작업을 추진하고 있다. 전국 지자체 및 카드사 등과도 긴밀히 협의 중이다.


강 위원장은 앱·홈페이지 개발현황 및 이용자 편의성 개선사항, 출·퇴근 시간대 등 이용량 집중 시 데이터 처리 현황 등을 점검했다.


그는 "많은 국민이 사용할 것으로 기대되는 K-패스를 원활하게 추진하기 위해서는 운영 시스템의 안정성이 필수적으로 뒷받침돼야 한다"며 "시스템 유지관리 및 개선 과정에서 장애가 발생하지 않도록 한국교통안전공단과 ㈜소울인포테크 등이 꼼꼼하게 점검하고 5월 이후 국민들이 K-패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이용자 관점에서 제반 사항에 대해 면밀히 준비해달라"고 지시했다.


이와 함께 "대중교통비 지원사업은 국민들의 실생활과 아주 밀접한 정책인 만큼, 대중교통비 지원사업을 지속 개선할 수 있도록 콜센터에 접수된 불편 사항은 작은 부분이라도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을 적극 추진할 것"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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