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iF 디자인 어워드 2024'서 세탁건조기 등 29개 수상

조인영 기자 (ciy8100@dailian.co.kr)

입력 2024.02.29 13:36  수정 2024.02.29 13:36

LG 시그니처 세탁건조기ⓒLG전자

LG전자는 독일의 국제 디자인 공모전 'iF 디자인 어워드 2024(International Forum Design Award 2024)'에서 제품 부문에서 22개, 사용자 경험(UX) 부문에서 7개 등 총 29개 상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1953년 독일 인터내셔널 포럼 주관으로 시작된 'iF 디자인 어워드'는 ▲제품 ▲패키지 ▲커뮤니케이션 ▲콘셉트 ▲인테리어 ▲건축 ▲서비스 디자인 ▲사용자 경험(UX) ▲사용자 인터페이스(UI) 등 총 9개 부문에서 디자인 차별성과 영향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제품 부문에선 LG 시그니처 세탁건조기, LG 본보야지, LG 마이크로 LED TV, LG 스탠바이미 Go, LG 클로이, LG 전기차 충전기 등이 디자인 우수성을 인정받았으며, UX 부분에선 LG 시그니처 세탁건조기, LG 아트쿨 에어컨 등이 꼽혔다.


LG 시그니처 세탁건조기는 초프리미엄 가전 ‘LG 시그니처’가 추구하는 핵심가치인 ‘기술의 미학’을 담았다. 미니멀리즘과 리얼 스테인리스 소재로 유행을 타지 않는 타임리스 디자인이 이목을 끈다. 제품 전면의 7인치 와이드 LCD 화면은 세탁기, 건조기, 미니워시의 모든 기능을 통합 제어한다.


글램핑 고객을 위한 맞춤형 주거 공간 '본보야지’는 올해 CES에서 처음 선보였다. 실내 주차가 가능한 크기이면서 자동차에 연결해 어디든 끌고 다니며 편안하게 캠핑을 즐길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폭, 길이, 높이 각각 2m x 3.8m x 2.2m 크기에 내부 공간을 화장실은 물론 침대, 냉장고, 전기레인지, 정수기, 스타일러, 슈케어 등 다양한 가구와 가전제품으로 꾸밀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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