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영주 중기부 장관 초청 중소기업인 간담 개최
(앞줄 왼쪽6번째부터) 오영주 중기부 장관과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이 24일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열린 ‘오영주 중기부 장관 초청 중소기업인 간담’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중소기업중앙회
중소기업중앙회는 24일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오영주 중기부 장관 초청 중소기업인 간담’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은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자리로 ▲중소기업 현장을 고려한 ‘중기 간 경쟁제품’ 지정 추진 ▲명문장수기업 확인 업종 제한 기준 폐지 ▲납품대금연동제 실태조사 강화 및 예외조항 개선 등 10건의 현안 과제가 현장에서 논의됐으며, 17건은 서면으로 전달됐다.
특히, 올해는 3년 주기 ‘중소기업자 간 경쟁제품’을 지정하는 해로 대기업, 공공기관보다 중소기업 입장을 우선 고려해 지정해달라는 중소기업의 의견이 많았다.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중소기업협동조합이 중소기업 지원을 위한 공동사업을 추진 시 B2B거래에는 담합을 적용하지 않는 협동조합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할 수 있도록 중기부가 중소기업계와 함께 노력해달라”며 “일본은 정부가 공동사업으로 중소기업협동조합 단체협약 제도를 장려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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