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김명승 기자 (kms3327@dailian.co.kr)

입력 2024.01.08 15:35  수정 2024.01.08 15:35

2025~2034년 개발과 환경 공존하는 탄소중립 녹색도시 구현

ⓒ오산시 제공

경기 오산시는 지난 5일 시청 물향기실에서 ‘오산시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 수립 용역’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법’에 따라 10년을 계획기간으로 하여 5년마다 수립하는 법정계획이다.



2025년부터 2034년까지 10년간 탄소중립 정책의 기본방향과 추진전략을 수립하는 것을 목표로 한 이번 착수보고회에서 △오산시 온실가스 배출·흡수 현황 조사 및 전망 △지역 여건을 반영한 온실가스 감축 로드맵 제시 △중장기 온실가스 감축 목표 및 부문별·연도별 이행 대책 △온실가스 감축 이행관리 및 환류 체계 구축 △탄소중립 사회로의 이행과 녹색성장 추진을 위한 교육 및 홍보 등이 논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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