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은, 5대 은행 등 태영건설 주요 채권단 재소집

김효숙 기자 (ssook@dailian.co.kr)

입력 2024.01.05 14:40  수정 2024.01.05 14:39

서울 영등포구 태영건설 본사.ⓒ뉴시스

KDB산업은행은 태영건설 워크아웃 관련 주요 채권자들을 다시 소집해 추가 자구안을 논의 중이다.


산은은 이날 오후 2시 여의도 본점에서 5대 은행과 IBK기업은행 등 태영건설 주요 채권자들를 모아 회의 중이다. 이날 회의에는 각 은행 여신담당 부행장과 실무 팀장급이 참석했다.


이날 채권단은 태영인더스트리 매각대금 납입 등 태영건설 자구안에 대해 논의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태영건설은 워크아웃 개시를 위한 자구안을 제시한 상황이지만 채권단은 진정성과 의지가 결여됐다고 보고 있다.


대주주의 추가 사재출연이 필요하다는 것도 이날 회의 논의 대상에 포함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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