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백호, 라디오 생방 중 응급실行 "진행할 힘이 없어"

장수정 기자 (jsj8580@dailian.co.kr)

입력 2023.12.22 09:26  수정 2023.12.22 09:26

배성재 긴급 투입

가수 최백호가 건강 이상 문제로 라디오 생방송을 중단했다.


최백호는 21일 오후 SBS 러브FM '최백호의 낭만시대' 생방송 진행 중 "정말 죄송한 말씀을 드려야 할 것 같다. 지금까지 진행하면서 이런 일이 없었는데"라며 "방송국에 오기 전에는 감기 기운이 참을 만했는데 지금 너무 상태가 안 좋아서 도저히 진행할 힘이 없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죄송한데 오늘은 청취자 여러분의 신청곡으로 방송을 진행해야 할 것 같다. 기다려준 청취자들께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 정말 죄송하다"고 거듭 사과했다.


이후 최백호는 라디오를 중단하고 병원으로 향했으며, 아나운서 배성재가 대신 마이크를 잡았다. 배성재는 "최백호 선생님이 몸이 좀 많이 안 좋아서 응급실에 갔다"면서 "나도 스케줄이 있어서 곡 소개만 하고 떠나야 한다. 양해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최백호의 낭만시대'는 매주 월요일에서 금요일 오후 10시 5분, 토요일과 일요일은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0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장수정 기자 (jsj8580@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관련기사

댓글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