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마을버스 요금, 내년 1월1일부터 100원 인상

김명승 기자 (kms3327@dailian.co.kr)

입력 2023.12.11 11:31  수정 2023.12.11 11:31

성인 1450원, 청소년 1010원, 어린이 730원

ⓒ수원시 제공

수원시 마을버스 요금이 내년 1월 1일부터 인상된다. 교통카드 기준으로 성인 100원(1350원→1450원), 청소년(13~18세) 60원(950→1010원), 어린이(6~12세) 50원(680원→730원) 인상된다.



수원시는 지난 11월 소비자정책 심의위원회를 열고, ‘마을버스 요금 조정(안)’을 심의·의결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코로나19 이후 마을버스 이용률이 급감했지만, 최저임금과 유가 상승으로 마을버스 운수업체 경영난이 심각해 요금 인상이 불가피한 실정”이라며 “시민들에게 더 편리하고 안정적인 교통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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