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울산시장 선거 개입 의혹' 1심 선고…송철호·황운하 각 징역 3년

김남하 기자 (skagk1234@dailian.co.kr)

입력 2023.11.29 15:02  수정 2023.11.29 15:19

송철호 전 울산시장이 29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청와대 하명수사 및 선거개입 의혹' 선고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뉴시스

울산시장 선거 개입 의혹으로 재판에 넘겨진 더불어민주당 황운하 의원 등에게 1심에서 징역 3년의 실형이 선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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