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모범국가 도약”…과기정통부, ‘2023 소프트웨어 주간’ 개최

표윤지 기자 (watchdog@dailian.co.kr)

입력 2023.11.26 12:01  수정 2023.11.26 12:01

내달 1일까지 5일간 행사 진행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데일리안 DB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다음 달 1일까지 닷새간 ‘2023 소프트웨어 주간’을 개최한다.


과기정통부는 디지털 핵심인 소프트웨어를 통한 성과 공유와 디지털 모범국가 도약을 위한 소프트웨어 미래 발전 소통을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27일 밝혔다.


행사는 ‘소프트웨어로 구현하는 디지털 모범국가’를 표어로 ▲미래와 기회 ▲혁신과 성장이라는 두 가지 주제로 나눠 진행한다.


매년 5만명 이상 참여하는 국내 소프트웨어 분야 최대 축제로, 첫날인 27일은 ‘소프트웨어로 신기술‧신산업을 창출하는 개척자(Frontier)들’을 주제로 한 강연이 서울 서초 엘타워 그레이스홀에서 열린다.


여기서는 우주 등 각 산업 분야에서 소프트웨어의 역할을 재조명하고 소프트웨어 주요 산업 전망을 공유하는 ‘2024 소프트웨어 산업전망 콘퍼런스’도 함께한다.


28일은 중소 소프트웨어 기업의 투자를 지원하는 ‘2023년 소프트웨어 기술 투자유치 설명회’가 한화 드림플러스 강남점에서 열린다.


29일은 국내 300여 개 소프트웨어 기업이 참여, 최신 기술과 혁신 서비스를 전시·소개하고 기업 성장 기회를 제공하는 ‘소프트웨이브 2023’ 개막식을 펼친다. 이날은 디지털 분야 여성 기업인을 격려하기 위한 ‘제2회 여성 정보기술(IT) 기업인의 날’을 서울 강남 과학기술회관 국제회의실 등에서 개최한다.


마지막 날인 다음 달 1일은 소프트웨어 연구 기술개발 우수성과 시상 및 연구자 격려를 위한 ‘소프트웨어 연구개발 우수성과 및 유공자 시상식’이 있다. 공개 소프트웨어 개발과 참여 문화 확산을 위한 ‘2023 공개 소프트웨어 페스티벌’도 엘타워 루비홀과 코엑스 등에서 열릴 예정이다.


과기정통부 관계자는 “행사를 통해 지난 9월 발표한 ‘디지털 권리장전’의 원칙과 가치를 공유‧확산할 것”이라며 “디지털 핵심인 소프트웨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일반 시민들이 참여하고 체험할 수 있는 공감의 장을 지속해서 마련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자세한 행사 정보는 소프트웨어 주간 공식 블로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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