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은로 거리상가 활성화 등 지역 현황 해결 방안 수핼
9일까지 이메일로 접수…팀별 최대 100만 원 지원
ⓒ시흥시 제공
경기 시흥시가 ‘시흥문화자치연구소’에 참여할 시민 연구원을 모집한다.
시흥문화자치연구소는 ‘시민 연구원’을 양성하는 전문가 교육과정을 신설해 시민이 직접 동 단위 문제를 연구할 기회를 제공하고, 주민자치회, 전문 연구원, 행정이 한 팀이 돼 지역문화 이슈와 관련된 정책을 발굴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시민 연구원이 되면 지역 현황 조사부터 문제 발굴, 해결 방안 마련, 연구 보고 등 단계별 활동을 2개월간 수행하게 된다. 4개 팀을 선정해 팀별 연구사례비를 최대 100만 원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모집을 통해 선정된 시민 연구원은 △대은로 거리상가 활성화 △월곶동 문화 활성화 △정왕본동 구도심 골목 환경 개선 △정왕4동 걷고 싶은 거리 활성화 등의 과제에 집중하고, 참여 주체와의 협의를 통해 해결 방안을 구체화하게 된다.
지역 현안 연구에 관심 있는 시흥시민이라면 누구나 시민 연구원 활동을 신청할 수 있다. 9일까지 참여 신청서를 작성한 후,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시흥의 정책적 현안 발굴과 다양한 혁신방안 제안에 시민 연구원의 활동이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다양한 지역문화 주체들의 지역사회 참여 기회를 보장하고, 함께 힘을 모아 지역문화를 활성화하는 데 이바지할 수 있게 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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