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경길 정체 본격화…부산-서울 5시간11분 걸려

김재은 기자 (enfj@dailian.co.kr)

입력 2023.10.02 13:24  수정 2023.10.02 13:29

서울 잠원IC에서 바라본 경부고속도로 양방향이 정체를 빚고 있다.ⓒ뉴시스

귀경 행렬이 이어지며 주요 고속도로에서 정체가 본격화되고 있다.


2일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한국도로공사는 이날 오후 1시 기준 승용차로 각 도시 요금소에서 서울 요금소까지 걸리는 예상 시간은 ▲부산에서 5시간11분 ▲울산 4시간51분 ▲광주 3시간50분 ▲대구 4시간11분 ▲대전 2시간10분 ▲강릉 3시간20분 등이라고 전했다.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향은 ▲양산분기점∼양산 7㎞ ▲비룡분기점∼대전 7㎞ ▲청주∼옥산 7㎞ ▲오산부근 1㎞ ▲양재∼반포 6㎞ 구간에서 차량이 정체 중이다. 부산 방향은 ▲반포∼서초 2㎞ ▲신갈분기점∼수원 2㎞ ▲오산 부근 1㎞ 구간에서 정체다.


서해안고속도로 서울 방향은 ▲대명터널∼동서천분기점 7㎞ ▲당진∼서해대교 18㎞ ▲서평택∼서평택분기점 1㎞ 구간에서 차량이 가다 서기를 반복하고 있다.


중부고속도로 하남 방향은 ▲서청주 부근 6㎞ ▲오창∼오창분기점 3㎞ ▲진천터널∼진천 3㎞ ▲일죽 부근 2㎞ 구간 ▲영동고속도로 인천 방향은 진부3터널∼진부2터널 2㎞ ▲면온∼둔내터널 3㎞ 구간에서 정체가 빚어지고 있다.


도로공사는 이날 귀경길 정체가 오후 3∼4시께 가장 심했다가 오후 10∼11시 해소될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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