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업 이튿날, 4783명 참가…열차운행 평시대비 79.3% [철도파업]

배수람 기자 (bae@dailian.co.kr)

입력 2023.09.15 11:28  수정 2023.09.15 11:28

전국철도노동조합(철도노조) 파업 이튿날인 15일 오전 6시 기준, 파업 참가자는 출근대상자 1만8302명의 26.1%에 해당하는 4783명으로 집계됐다.ⓒ뉴시스

전국철도노동조합(철도노조) 파업 이튿날인 15일 오전 6시 기준, 파업 참가자는 출근대상자 1만8302명의 26.1%에 해당하는 4783명으로 집계됐다.


15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기준 파업 영향으로 일부 열차가 감축 운행돼 평시대비 79.3%가 운행 중이다.


KTX는 같은 기준 77.5%, 여객열차 75.9%, 화물열차 19.5%, 수도권전철 84.0% 등이다. 대체인력 투입 등을 통해 계획대비 101.1% 운행 중으로 나타났다.


국토부는 또 출퇴근시 이용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수도권전철은 평시 대비 출근 90%, 퇴근 80% 이상 운행을 계획 중이다. 지난 14일 퇴근시간대(18~20시)는 88.2%를 기록했다.


한편, 4호선 하행방향(오이도 방면) 범계역~금정역 간 작업차량 탈선사고는 이날 오전 8시30분 기준 복구를 완료하고 운행 재개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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