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에서 공부할 농어촌학생 모집…겨울방학 기간 진행

세종=데일리안 맹찬호 기자 (maengho@dailian.co.kr)

입력 2023.09.07 11:01  수정 2023.09.07 11:01

농림축산식품부 ⓒ데일리안 DB

농림축산식품부와 해양수산부는 한국-뉴질랜드 자유무역협정(FTA) 농수산협력사업 일환으로 2023년도 농어촌 청소년 어학연수와 농수산 대학생 훈련연수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연수는 겨울방학 기간(2023년 12월~2024년 2월)을 활용해 진행할 예정이다.


한-뉴 농수산협력사업은 지난 2015년 FTA 체결에 따른 농수산 분야 피해 보전을 위해 도입됐다.


농어촌 미래세대 국제적 역량 강화를 위한 청소년 어학연수, 농수산 대학생 훈련연수, 전문가 훈련의 3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올해는 국회와 농어촌 현장 의견을 반영해 어학연수 참가자 선발 시 취약계층을 10% 이상 선발한다.


어학점수(고득점) 위주로 선발했던 기존 방식과는 달리 학교 추천을 통해 일정한 어학요건을 갖춘 학생들 중 공개 추첨하는 방식으로 선발할 예정이다.


사업 대상자 선발 관련 자세한 사항은 운영기관인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농정원) 홈페이지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3 어학연수 및 훈련연수 추진계획 ⓒ농림축산식품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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