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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선진화
인천축구전용경기장 = 데일리안 김윤일 기자 (eunice@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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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르겐 클린스만 축구대표팀 감독이 주말을 이용해 K리그를 관람했다.
클린스만 감독은 1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 코칭스태프들과 함께 모습을 드러냈다.
지난달 부임한 클린스만 감독은 3월 A매치(콜롬비아, 우루과이)를 통해 한국 대표팀 감독 데뷔전을 치렀고 본격적인 밑그림을 그려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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