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칼럼
기자의 눈
기고
시사만평
정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행정
국방/외교
정치일반
사회
사건사고
교육
노동
언론
환경
인권/복지
식품/의료
지역
인물
사회일반
경제
금융
증권
산업/재계
중기/벤처
부동산
글로벌경제
생활경제
경제일반
생활/문화
건강정보
자동차/시승기
도로/교통
여행/레저
음식/맛집
패션/뷰티
공연/전시
책
종교
날씨
생활문화일반
IT/과학
모바일
인터넷/SNS
통신/뉴미디어
IT일반
보안/해킹
컴퓨터
게임/리뷰
과학일반
연예
연예일반
TV
영화
음악
스타
스포츠
스포츠일반
축구
해외축구
야구
해외야구
농구
배구
UFC
골프
세계
아시아/호주
미국/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세계일반
수도권
경기남부
경기북부
인천
비쥬얼 뉴스
포토
D-TV
카드뉴스
전체기사
실시간 인기뉴스
착한선진화
인천축구전용경기장 = 데일리안 김윤일 기자 (eunice@dailian.co.kr)
공유하기
위르겐 클린스만 축구대표팀 감독이 주말을 이용해 K리그를 관람했다.
클린스만 감독은 1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 코칭스태프들과 함께 모습을 드러냈다.
지난달 부임한 클린스만 감독은 3월 A매치(콜롬비아, 우루과이)를 통해 한국 대표팀 감독 데뷔전을 치렀고 본격적인 밑그림을 그려나갈 예정이다.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검증된 전략 택한 김하성…FA 재수 성공 사례는?
김연경 손 거친 인쿠시, V리그 데뷔전서 11득점 활약
‘특급 원투펀치 장착’ 명가 재건 신호탄 쏜 두산
송성문 메이저리그행 초읽기, 행선지는 샌디에이고?
2026시즌 KBO리그 3월 28일 개막, 팀당 144경기 소화
‘축구팬들 화났다’ 플래카드 시위로 축구협회 비판
손흥민 언팔했던 김민재 재차 사과 “생각 짧았다”
이강인 100번째 출장…이유 있는 교체아웃
‘한국인 4명’ 2023시즌 메이저리거 외국인 28.5%
여자 축구, 콜린 벨 감독과 두 번째 연장 계약
댓글
오늘의 칼럼
‘무인기침범사건’에 김정은 무력 도발 없었던 이유
하재근의 이슈분석
‘두번째 시그널’은 조진웅만의 것이 아니다
서지용의 금융 톡톡
고환율 위기, 효과있는 정책 대응이 시급
조남대의 은퇴일기
풍경 석 점
기자수첩-정치
통일교 의혹과 특검, 민주당의 태도가 아쉽다 [기자수첩-정치]
기자수첩-ICT
"이사 자격상실 몰랐다고?"…시총 14조 기업의 아마추어 시스템[기자수첩-ICT]
말의 정치, 통치의 품격을 묻다 [기자수첩-정치]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