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토링 활동 4개월간 진행 예정
서울런 멘토링 활동 모습ⓒ서울시 제공
서울시는 온라인 공공교육 플랫폼 '서울런'을 이용하는 학생을 지원할 1654명의 멘토단이 활동을 시작했다고 15일 밝혔다.
작년부터 활동한 멘토 650여명은 올해도 계속 참여하고 멘토 1004명이 새로 선발됐다. 오리엔테이션을 마친 멘토단은 사전에 신청한 멘토링 유형(온·오프라인), 지도를 희망하는 학년·과목 등을 기준으로 학생과 연결된다.
주 1회 1시간씩 또는 주 2회 30분씩 학습 관리, 정서 지원, 진로 탐색 등을 돕는 멘토링 활동을 4개월간 한다. 기간 종료 후 멘토·멘티 모두 계속 원하면 재신청할 수 있다.
시는 올해부터 멘토단의 규모가 배 가까이 늘어 다양한 수요를 충족할 것으로 기대했다. 또 지난해 신청이 많았던 고등학생 대상 멘토링을 중점 지원해 고학년 멘토 부족 문제를 개선할 계획이다.
서울런 회원 중 교과 콘텐츠를 수강하는 학습자라면 누구나 홈페이지(http://slearn.seoul.go.kr)에서 연중 언제든 멘토링을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학습지원센터(☎ 1533-0909)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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